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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님 커미션
커미션후기_선셋_그림_20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L님 드림타로후기 (6) ...그냥 스삐님이 드림 대신하는게 좋을 것 같은 후기 그렇게 스삐님께 5번이나 찾아간다음 나는 드디어 후레짓을 버리고 양심을 얻었다. 탐라를 부유하던 중 나는 기가막힌 스프레드를 보았다. 이번엔 좀 더 깔끔하게 관계표도 만들어갔다. 아위는 14님이 적고 아진은 내가 적었는데 잘생김 부터 적혀있어서 좀 웃겼음. 아무래도 직업이 쁘락치다보니 처음 내가 설정할 땐 걍 눈에 띄지 않음...호감상이긴 하지만 미남도 추남도 아닌 편 정도였는데 갑자기 곽뿌성 씨가 모델로 등장하더니 지금은 그냥 대놓고 미남이라는 설정이 되어버렸다. 원래 자관이라는건 그런 것이죠. 하...사실 이 타로후기를 너무 많이 적어서 내가 캘버리 놈들을 어디까지 설명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캘백시를 다녀온 분은 아시겠지만 캘백시는 좀아포 기반의 CoC 시나리오고...지금은 닫..
SL님 드림타로 후기 (5) 겹드림주랑 드림캐랑 한 침대에 넣어보실 분? 근데 드림캐랑 제 드림주랑 남의 드림주를 두고 싸워요 그런게 있어요 저번에 이야기한대로...드디어! 아성을 타로에 넣기로 하였다. 하...사실 원래 한침대 타로를 보려고 했는데 세명이 안된다고 하시면 아성을 뺼 생각이었는데(...)세명도 된다고 하셔서 아성을 특별히 넣어줌. 드림캐가 맞냐하면 그런 편이죠. 여하튼 예전에도 이 셋의 관계를 한 번 썼지만 스삐님도 까먹으셨고 아마 선셋을 직간접적으로 아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아직도 이게 대체 뭐임 하시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정리를 해 왔다. 그러하다. 이쯤되면 뭐 내 캐릭이 14님 캐릭이고 14님 캐릭이 내 캐릭이고 그런 것임...커미션도 남의 캐로 막 넣고 그럼. 선물용이 아니라 자기 만족용으로다가...상대방한테 허락도 안받고 잘 보여주지도 않는다. 한참 떠들다가 아 저 누구누구(일사님 캐릭)으로 컴션 넣음 구경하..
SL님드림타로후기(4) * 19금 요소 있음 주의* 아방공이란 무엇인가. 취향을 가르고 마른 몸에 물을...이런말 하지마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L님 드림타로후기(3) 제삿상으로 관계회복을 꾀한다고요 그거 되게 제 취향처럼 들리는데라며 얼레벌레 갔다가 회복된건 자쟉캬라의 관계가 아닌 스삐님에 대한 믿음이 되어버린 편 0. 또 쓸데없는 서문 두번이나 스삐님 타로를 본 나는 이제 슬슬 불이 붙었다. 뭐에 불이 붙었냐면 후레짓에 불이 붙었다. 이제 날 후레취급하지 않는 사람이 날 후레취급하게 되는건 무섭지만 이미 날 후레라고 생각할 법한 사람이 날 계속해서 후레라고 생각하는건...그렇게 무서운게 아니다. 그래서 내가 후레인간인거지. 마침 스삐님이 제삿상타로를 볼 사람을 구인하시길래 냉큼 손을 들었다. 그냥 제삿상 타로면 뭐 잘 모르겠는데...왜냐면 선셋애들은 인구수가 과포화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제사지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당연함 제사를 지내기 위해선 한놈은 멀쩡해야하기 때문. 그런데 관계회복이라니? 근데 제삿상이라니? 주로 관계가 최고로 좋아지는게 죽은 이후부터인 선셋에 걸맞는 타로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마침 그 때..
SL님 드림타로후기(2) 남의 집 새끼 둘로 타로 신청하고 통보하기 근데 그 새끼들끼리 새끼를 치면 어떻게 될까하는 이야기 이 후기를 쓰면 쓸수록 그냥 내가 얼마나 후레인간인지만 들키는 기분이다. 아무래도 내가 손해다.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 후기를 쓰는 나는 역시 갓-트친이 아닐까? 이러니까 후레인간 소리를 듣는 것이다. 여하튼 삘받았을때 빨리 쓰기 위해 비교적 빨리 돌아왔다. 어쨌거나 나는 타로 중독자가 되었다. 거의 뭐 이정도면 종교가 타로인 것이다. 자캐타로만 보고 다녔다는게 에러사항이긴한데...그리고 역시 타로 중 갓은 스삐님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게...여튼 그런게 있다니까. 막...막 맞는말을 한다니까? 무슨 한국말 막 배운 사람처럼 파닥거리면서 말하고 있는데 내 말이 맞다. 어쨌든 이 다음 타로는 이 놈으로 갔다. 이것은 객동님이 여신 갓-커미션 타입인 오마카세 토감타입이다. 대충 캐릭터 두놈을 드리면 토감을..
SL님 드림 타로 후기 (1) 그러니까 느와르 드림주끼리 컾관을 맺고 AU를 짰는데 달빛아래에서 춤을 추라고 했더니 상대방의 목을 베어버린 이야기 0. 계기 사실 이 후기를 오랬동안 미룬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이다. 하지만 이 후기를 쓰기 위해선 스삐님과 나와의 관계, 나와 일사님의 관계, 일사님과 스삐님과의 관계를 설명한 후 우리 셋을 묶어주는 애증의 뮤지컬 영웅본색에 관해서도 설명해야한다. 무슨 치정극 같지만 치정을 저지른 건 내가 아니라 뮤지컬 속 놈들 뿐이니 안심해도 좋다. 무슨 타로 후기 하나에 이런 구구절절이 들어가냐? 싶겠지만 사실이다. 저 이야기를 다 하지 않으면 이 후기의 의미가 없다. 어쨌든 여자로 태어나 티스토리를 켰으면 헛소리라도 쓰는 것이 맞으니 일단 대명제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나는 후레트친이다. 그러하다. 트친들이 뭘 할 줄 안다고 하면 뽕을 뽑아먹고 싶어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나의 앤오(?) ← (내가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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